대기업PC이야기가 나와서 왠지 생각났던것
IT벨리에서 대기업PC는 정말 쓰레기 인가


라는 몇몇의 글을 읽고 문득 생각나는것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겠지요.





모르는 놈에게 좋은 조립PC줘봤자 그게 그거고

잘아는 사람에겐 대기업PC줘도 잘 활용한다.




대기업PC는 쓰레기고 조립PC 우왕ㅋ굳 이 아닌 쓰는놈이 얼마만한 능력이 있느냐.

이런차이겠지요 -_-;;


조립이라고 게임 안끈키고 대기업PC라고 해서 저글링이 스톱모션으로 달리는건 아닐테니까 --
by 밀리 | 2010/02/09 09:06 | 밀리의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2)
춘향이는 어디다가 버려두고!!



과거 낙방하고 운전면허 따서 버스기사 하시나보다 ㅠㅠ
by 밀리 | 2010/02/08 22:05 | 밀리의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
회사를 다니면서 받아보는 조금은 짠한 기분
그렇다고 해서 므흣하거나 금전적인 이득을 얻은건 아닙니디만...........




회사란곳은 수시로 사람이 들락거리면서 사람이 새로 들어오기도 하고 퇴직하기도 하고

다른곳으로 옮겨가는 장소이긴 합니다만 그만큼 사람에 대해서 피상적으로 업무적으로

대하기도 쉬운 곳이기도 하지요.



옆에 부서에서 한사람이 계약이 만료되어 더 이상 볼수 없게 되었습니다.


보통 그런 사람들은 자기 부서 사람이나 자기 팀 사람들에게만 메일을 보내고 가는 게 대부분인데



오늘 사내메일을 열어보니 그사람이 보낸 메일이 있더군요. 내용이야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이런 내용이지만 비밀참조 로 저에게도 메일을 보내왔더군요.



보통 사내메일은 누가 누구에게 보냈는데 단체로 어느 부서에 뿌렸는지 드러나는 구조라서 어떤 마음으로 뿌렸는지

알수 있습니다만 자기 부서도 아니고 자기 팀도 아닌 사람에게도 형식적이긴 하지만 메일을 주고 떠났다는게


평소에 어떻게 해줬는지를 이렇게 평가 받는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그도 그런게 가장 안좋은 컴터를 쓰시는 분이라 제가 자주 갈수 밖에 없었고 조금은 융통성있게

이거저거 조달해 주고 그래서 기억에 남아 있었나 보다.. 라고 혼자서 생각합니다만




각종 권모술수가 만연하고 옆에 잇는 사람이 곧 적(敵)이 되어버리는 대기업인데


이런식으로나마.. 비록 형식적인 메일이라도 기억해주고 보내줬다..라는걸 따듯하게 느낄수 있다는건


아직 감정은 메마르지 않았나 봅니다.
by 밀리 | 2010/02/08 15:07 | 밀리의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
일요일이 가는구나아아..
항상 하는거 없이 하루는



가게 마련이지 ㅡㅡ






이런 황녀가 되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쿨럭
by 밀리 | 2010/02/07 22:54 | 밀리의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3)
또!(?) 헌혈 했습니다



뭐.. 명동에 나간김에 헌혈도 했습니다.


팔뚝을 보더니 혈관이 잘 안보인다고 320..짜리만 한거 같은데.. 혈관을 찾을땐 제대로 안될거 같으니까
불안하다고..


근데 막상 바늘을 꼽으니 잘 나오는 나의 혈액들 --;;


내 팔뚝이 그렇게 여린(?)것도 아닌데 혈관이 잘 안보이는건가 ㅡㅡ;;;




그래도 건강할때 헌혈을 해서 증서를 모아두면 뭔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하고 다니고 있슴다

잇힝~~~




근데 계속 400전혈 하다가 왜 320이 된거지;;




그래도 오늘은 사회에 좋은 일을 했습니다. 끗.
by 밀리 | 2010/02/07 00:18 | 밀리의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4)
히노아지 명동점 에 갔다왔습니다



내일이 생일이시라는 모모님의 말에 따라서 그들이 모였으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저를 포함해

3명만 모이게 되었고.. 명동을 거닐다가 보여서 들어가게 된 히노아지 라는곳.


강아지 아님 --;


히노아지.. 그렇죠 불의 맛. 火味 입니다. 요즘 늘어가고 있는 일본식 라멘집..체인중 하나입니다만
여기저기 많아지고 잇고 평도 좋은 편 이지요.




사람이 많아서 기다릴걸 걱정 했지만 생각보다 일찍 자리에 안내되어서 앉을수 있었지요







왠지 매운게 먹고 싶어서 시킨 카라미소라멘.




안에 고추를 넣어서 볶았는지 만족스러운 매운맛에 나가사끼 짬뽕풍으로 볶아낸 풍미가 맛있더군요 ^^

첨엔 매운지 몰랐는데 먹다보니 땀을 뻘뻘 흘리고 있던.. 몸이 많이 허해져서 그런건가 --;;




서로를 서로가 도촬하고 노는 우리들 --;;






이건 옆에사람이 시킨 된장 라면 .안먹어봐서 맛은 모르는..







요건 딤섬 같이 생겼는데 같이 시켜준 만두 되겠습니다 +_+



오랜만에 맛보는 일본음식(같은)맛이라서 냠냠 하고 먹었습니다. 끗.




이 아니라 생각하지도 않고 있다가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고 오랜만에 먹어서 더 맛있었던..


.. 뭐 그런 느낌??





오픈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이 자리를 안내하시고 그러셨는데

식권판매기에서 요즘은 카드도 지원되니 세상좋아졌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여기저기 히노아지 에 대해서 리뷰한게 올라오지만 제가 맛이 이렇다 저렇다 맛있다 저렇다

말한건 아니니까 ^^;;




그래도 오랜만에 맛보는 그리운 맛 +_+





체인점이라서 홈페이지도 있는데 낮에는 식사를 밤에는 이자카야..식의 체인점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단지 흉내만 낸 음식점이 아닌 제대로 된 음식을 연구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일본라멘 집에 김치말고 쇼가..(분홍색 생강)이랑 마늘만 있다면 좋을것..이라고 생각하는건 좀 그런가 --;;
기왕에 일본음식을 느낄거면 본토랑 같은 분위기! 가 좋지 않을까 하는 .. 작은 생각;
by 밀리 | 2010/02/07 00:12 | 밀리의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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