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일요일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하고저 영화를 보러 갔지요.

다른건 몰라도 기무타쿠 횽아 랑 이병헌이 나온다는 그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사실 디스트릭트9을 보고 싶었으나 누군가가 그거 보면 후회 한다고 해서 급 선회해서 보았는데..























하아............




















이병헌.. 기무타쿠.. 왜 나왔니;; 특히 우리 키무타쿠 횽아 ㅠㅠ 왜 이런 대사도 몇마디 없고
영어대사가 도 더더욱 없는 신음(?)소리만 잔뜩 있는


그렇다고 이병헌도 대사 몇마디 없고 영어도 짧은 영어 -_-.....



홍콩은 좋은도시라서 거지들도 영어로 동냥을 하냐 -_-.....




여자캐릭은 의상비 별로 안들인 저렴한...




광고는 2009년 최대의 액션이라는데 액션은 고사하고 그 흔한 총질한번 안나오며
조쉬 하트넷은 왜 나왔으며 도데체 종교영화 스러운 이 엄청난 것은 무엇인가.


펫샵오브 크라이스트 나 예수 등등 처럼 종교영화도 아니요 벤허처럼 스펙타클한 뭔가가 있는것도 아니요

쏘우 처럼 잔인하지만 머리에 남는것도 아니오..


영화상영중에 나가는 사람도 부지기수 끝나고 나가면서 모두가 웅성웅성

어떤이는 콜라는 쓰레기통에 집어던지지 않나...




모든 의문은.. 수수께끼는 풀렸다 결국 같이 영화보러간 교회를 오래다딘 형님 한분이

성경에 나오는 인물을 비유하면서 조목조목 분석을 하자 그때서야 모두가 이해가 갔고 이 장면은 이것을
그린것이다 이 인물은 누구다 이렇게 설명을 하자 그때서야 분노가 줄어들었고 나가는 도중 버스타고 가면서도
그때도 계속 영화 한장면 한장면에 머리에 남아서 계속 생각을ㅇ 하게 되는...





감독 정말 천재인가 -_-......



들어보니 여주인공도(영화 내내 헐벗고 나옴) 감독 마누라 라는 이야기도 있고 -.-.....









결국 결론.



내 영화표값 돌려내-----------------------------!!!!!!!!!!!!!!!!!!!!!!




이병헌과 키무타쿠에 낚였다 -_-.....



(왜 비평가상을 받았고 비평가에게 후한 점수를 받았는지 지금와서야 어렴품이 이해가 가긴 간다..

 사람하나 죽이는걸 너무나 쉽게 생각했나 -.-;;)
by 밀리 | 2009/10/19 14:39 | 밀리의 일상다반사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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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가난한 자는 보리밥을 .. at 2009/10/19 19:05

제목 : [감상평] 나는 비와 함께 간다 - 몰랐어? 인생은..
"몰랐어? 인생은 고통이야..." 달콤한 인생의 대사.이병헌을 칼로 후비던 황정민이 내뱉던 말. 나는 비와 함께 간다 를 보는 내내저 대사가 맴돌았다. 보통 느와르 장르는 소비(탄환 or 남성성)와 종말(존재 혹은 일상적 삶)로 읽어내던 영화인데나는 비와 함께 간다 는 그 안에서 고통과 구원을 이야기 한다.(물론 이 영화가 르와느 아니다 라고 말하면 그걸로 논의는 종결.사실 홍콩이란 배경 탓일지는 몰라도 영화 내내 홍콩느와르 느낌......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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